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 (문단 편집) === 5월 22일 === * 여중생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. "주요 사건과 논란" 단락 참조. * 충돌이 격해지자 폴리스 라인이 설치되었다. [[일베저장소]] 회원 몇 명이 혐오 반대 명목으로 1인 시위를 시도했고 [[https://www.ilbe.com/8097305776|서초경찰서 정보과장이 "언론 문제도 있고 목적성이 같아서 1인 시위로 인정이 어렵다"며 해산 통보]]하였으나 철회되어 문화제로 인정되었다고 한다. * MBN 시사 스페셜에서 패널로 등장한 [[손수호(변호사)|손수호]] 변호사가 핑크코끼리 논란과 관련하여 핑크코끼리가 [[음란마귀|남성의 성기를 상징]]한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되었다.[* 해당 인형 옷은 해당 인물이 다른 1인 시위를 할 때도 입고 다니던 것으로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의미도 부여하지 않은 물건이다. 오히려 핑크색과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프레임을 씌우던 사람들은 메갈리아 쪽이다.] 그 외 비판은 "핑크코끼리 폭행사건" 단락의 비판론 참고. * 워마드 편을 들던 어떤 남성이 혐오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한테 "일베충 새X야" 라고 하면서 플라스틱 커피잔을 던져 경찰에 연행되기도 하였다. [[https://www.ilbe.com/8098315525|#]] [[https://www.ilbe.com/8098444965|피해자가 올린 인증글]] *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5/22/0200000000AKR20160522012800062.HTML|70대 남성이 금전적 이유로 5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]]에 대해서도 댓글에 [[만물여혐설|여성이 피해자인 모든 살인사건에 여성혐오범죄 꼬리표가 달리는 것]]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그러한 경향은 이후에도 계속 심화되었다. * 몇몇 워마드측 유저와 워마드측 추종자로 의심되는 남성들이 단순히 현장을 지나가고 있던 일반 시민인 남녀한테 협박과 폭행을 일삼기도 하였다. 피해자의 일행인 남자는 워마드 추종자 남성들이 붙잡고 협박했다고 한다. [[http://pann.nate.com/talk/331699006|피해자가 올린 글]] * 회색티를 입은 시위자와 안경에 남방 차림의 워마드측 추종자로 의심되는 남성간의 충돌이 발생하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XpJE-ss_KI|#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krsj1p0WN0|#2]] 당사자 및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본래 회색티를 입은 시위자는 뒤쪽에 있었고 대신 시위자 측의 왜소한 고등학생이 서 있었으나 고등학생에게 워마드측에서 지속적인 위협을 주고 폭행하려도 하자 보다 못해 자리를 바꾼 것이라고 한다. 안경을 쓴 남성은 설전 당시의 제스처 때문에 온라인에서 '''‘손날좌’''' 로 불였다. * 유가족인 피해자 친오빠와 여혐 반대 시위를 하고 있던 사람들과 충돌이 있었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60524/78280176/1|기사]], 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60524000662%20|다른 기사]] 유가족인 피해자 친오빠는 여혐 반대 시위를 하던 이들을 향하여 “죽은 사람과 관련도 없는 자기들만의 얘기를 하고 있다” 며 분개했다. * 한편 [[대구 도시철도 1호선]] [[중앙로역(대구)|중앙로역]] 2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장소에서도 50대 남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. 이 날 심야 유튜브에 '중앙로역 2번 출구 칼부림남'이란 제목으로[* 정식 조사 결과가 보도된 뒤 동영상 제목은 칼소지남으로 변경되었다.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GCIo_X0CuU|영상]]이 올라와 흉기를 소지한 남성에 의한 범죄 위험성을 지적하는 측과 칼부림 장면이 없이 체포 장면만 있는 점을 근거로 선동이라는 측의 댓글들이 이어졌다. 일부 댓글에서는 영상에서 체포되는 남성이 "죽여야되는데"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했으나 인사이트 기사에서는 "미안하다"는 말이었다고 보도했다. 경찰은 "흉기로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진 않았지만 경찰의 검문에 제대로 응하지 않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"고 밝혔고 흉기은닉휴대 혐의로 즉결심판 청구 및 귀가 조치했다.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정신지체 판정을 받고 약물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. 관련된 보도는 다음과 같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area/744990.html|한겨레]], [[http://www.yeongnam.com/mnews/newsview.do?mode=newsView&newskey=20160524.010080725460001|영남일보]],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586928|SBS]], [[http://www.insight.co.kr/newsRead.php?ArtNo=62694|인사이트]],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4596842|노컷뉴스]],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05230914001&code=940202|경향신문]],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064653|중앙일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